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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1-05-08 14:54 조회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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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동아시아 국장 “기구 창설 아냐”
쿼드 열려있다면서도 中 참여는 부정적

에드 케이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선임국장은 7일 미국과 일본, 호주, 인도 등 4개국이 참여하는 ‘쿼드’(Quad)에 대해 안보동맹이나 아시아판 나토(NATO)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지난 3월 미국과 일본, 호주, 인도 정상이 쿼드 화상회의를 진행하는 모습. [연합]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에드 케이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동아시아·오세아니아 선임국장은 7일 미국과 일본, 호주, 인도 등 4개국이 참여하는 대중국 견제 협의체로 평가받는 ‘쿼드’(Quad)에 대해 “쿼드는 아시아판 나토(NATO)가 아니다”며 “안보동맹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케이건 선임국장은 이날 최종현학술원이 ‘쿼드와 한국’을 주제로 개최한 화상토론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그는 쿼드가 지난 2004년 인도양의 쓰나미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출범한 기원을 소개하며 필요한 현안이 있을 때 협력하는 비공식적 성격이 강하다고 강조했다.

케이건 선임국장은 쿼드의 현안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기후변화, 기술 등을 거론한 뒤 “우리의 비전은 4개 국가만 참여하는 폐쇄적인 구조가 아니다”라 “역내 실질적인 위협과 도전이 되는 문제들을 함께 해결한다는 생각으로 이들 현안에 관심이 있는 다른 국가들의 참여를 장려하도록 열린 구조를 가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쿼드는 가치를 공유하고 세상에 대해 유사한 관점을 가진 국가들이 공통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하자는 것이지 공식적인 기구를 창설하려는 것은 아니다”고 재확인했다.

케이건 선임국장은 중국도 쿼드와 협력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쿼드는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이라는 구상에 기반을 두고 있다”면서 “강압이나 협박, 경제 보복으로부터 자유로운 인도·태평양을 추구하지 않는 국가가 쿼드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며 부정적 인식을 내비쳤다.

또 “이런 가치를 공유하고 입증한 국가들은 한정됐다”며 “쿼드의 초기 확장이나 쿼드와 협력은 그런 국가들과 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hind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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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25% 이상 급등하며 0.73달러 돌파
트위터에 도지코인 마스코트와 SNL 출연자 합성 사진 올려
머스크 '입'만 쳐다보는 투자자들

머스크가 트위터에 올린 SNL 출연자와 도지코인 마스코트 시바견의 합성 사진 (사진=트위터)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암호화폐 도지코인의 지지자를 자처해온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TV 코미디쇼 출연을 앞두고 도지코인 가격이 또다시 들썩였다.

8일(한국시간) 오전 도지코인 가격은 25% 이상 폭등하며 0.73달러를 돌파했다. 사흘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이에 따라 도지코인의 시가총액은 822억5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도지코인이 급등한 이유는 역시나 머스크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머스크는 도지코인의 마스코트인 시바견과 8일(현지시간) 출연할 예정인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 출연자 사진을 합성해 트위터에 올렸다. 머스크가 방송에서 도지코인을 언급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에 불을 지핀 것이다. 이 트윗은 7만5000회 이상 ‘리트윗’ 됐다.

같은 날 머스크는 “암호화폐는 유망하지만 조심스럽게 투자해야 한다”며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는 트윗을 올리기도 했지만, 도지코인의 강세는 이어지고 있다.

투자자들이 머스크의 ‘입’만 바라보는 건 그가 시시때때로 도지코인 이야기를 꺼낼 때마다 가격이 직접 ‘반응’해서다. 앞서 머스크는 지난달 28일 트위터에 “도지파더 SNL 5월 8일”이라는 글을 남겼다. NSL 출연 사실을 알리며 자신을 ‘도지코인의 아버지’라 표현한 것이다. 이날 도지코인은 50% 넘게 폭등하며 암호화폐 시총 4위에 올랐다.

미 CNBC에 따르면 미국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장난삼아 만든 것으로 알려진 도지코인은 최근 6개월간 2만5000% 가까이 오른 상태다. 지난주에만 두 배가 넘게 올랐다.

김국배 (verme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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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불법출금' 이규원·차규근 첫 재판
공수처 '조건부 이첩' 주장...재판부 "늦기 전 판단"
검 "위법적 출국금지" vs 이 "대검 지시받아"
법원이 조만간 '김학의 불법출금' 사건에 대한 공수처와 검찰의 이첩 논란에 대해 의견을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오늘(7일) '김학의 불법출국금지' 사건과 관련해 이규원 검사와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본부장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습니다.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어 이 검사와 차 본부장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해 '불법 출국금지 조처'를 한 의혹을 받는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이 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수원지법 청사로 들어서기 전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검찰은 이날 공소사실 설명에 앞서 지난 3월 서울중앙지검이 공수처로 넘긴 이규원 검사의 일부 혐의에 대한 사건을 두고 "공수처에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이규원 검사가 허위 면담보고서를 작성했다는 혐의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하고 있었다"며 "약 50일 전 이 사건을 공수처로 이첩했는데 검찰에 재이첩하거나 직접수사, 기소 여부를 결정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반쪽 행위에 대해서만 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어느 기관에서든 신속하게 병합 기소 여부가 결정돼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공수처는 지난 3월, 이 검사에 대한 사건을 수원지검에 재이첩하며 "수사 완료 후 사건을 이첩하라"는 '조건부 이첩'을 요구했습니다.동행복권파워볼

하지만 1달 후 수원지검은 이 검사와 차 본부장을 직권남용 등 10여 가지 혐의로 기소했고, 이 검사는 "위헌적 기소"라며 헌법소원까지 제기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문제에 대해 "헌법에 맞는 입법 형식이 어떤 것이냐는 정도로 검토하고 있다"며 "늦기 전 어떤 쪽으로든 판단 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재판에선 검찰과 피고인 측 대리인의 주장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이 검사와 차 본부장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했습니다.

특히 이 검사 측은 "당시 봉욱 대검 차장검사의 사건지시를 받아 긴급출국금지요청서를 발송했다"며 "독단적으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차 본부장 측 역시 "심야 짧은 시간에 결정 내려야 했던 공무원에게 완전무결의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며 "피고인은 긴급출국금지 승인요건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승인 결정을 내렸다"고 반박했습니다.

한편 '김학의 불법출금'과 관련된 다른 사건들에 대한 수사는 서울중앙지검과 공수처에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공수처는 이규원 검사의 허위 면담보고서 작성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넘겨받아 가지고 있습니다.

박지영 기자 (park.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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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국제수지(잠정)
78.2억달러, 전년比 19억달러↑
전년동월대비 흑자폭 열달째 확대
1분기 경상수지 228억달러

[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11개월 연속 흑자를 나타냈다. 올 1분기 내국인의 해외주식투자는 역대 최대 증가를 기록했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3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3월 경상수지는 78억2000만달러로 작년 3월보다 18억8000만달러 증가, 11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전년동월대비 흑자폭도 10개월째 확대됐다.

수출입 실적을 보여주는 상품수지는 79억20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9억6000만달러 늘었다.

수출은 543억80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84억8000만달러(18.5%) 증가했다. 화공품·승용차·반도체 수출 호조가 지속되고 있고 유가 상승으로 석유제품 단가 급등으로 5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이뿐 아니라 전 품목이 플러스 증가(전년동기대비)로 전환됐고, 지역별로도 일본과 중동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증가를 보였다.

수입은 464억6000만달러로 작년 3월보다 75억2000만달러 늘었다. 원자재 가격 상승, 반도체 설비투자 지속, 가전·승용차 소비 확대 등으로 원자재·자본재·소비재가 고루 증가했다.




3월 서비스수지는 9억달러 적자로 전년동월대비 마이너스폭이 7억4000만달러 줄었다. 이중 운송수지는 6억9000만달러로 아홉달째 플러스가 이어졌고 전년동월대비로도 흑자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12억80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억2000만달러 확대됐다. 국내기관투자가의 배당수입 증가로 배당소득수지(4억2000만달러)가 흑자로 돌아선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외국인 배당이 몰린 지난달에는 배당소득수지가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년 만에 전체 경상수지도 적자로 돌아설지 주목된다.

금융계정을 보면 3월 내국인의 해외증권투자는 64억3000만달러 증가, 12개월 연속 플러스를 보였다. 이 중 주식은 81억2000만달러 늘어 19개월째 상승세를 지속했다. 외국인의 국내증권투자는 72억7000만달러 늘어 석달째 증가했고 주식은 14억9000만달러 줄어 4개월 연속 감소했다.

한편, 1분기(1~3월) 경상수지는 228억2000만달러로 작년 1분기보다 98억9000만달러 확대됐고, 전년동기대비 세 분기 연속 플러스폭이 증가했다.

1분기 상품수지는 196억3000만달러로 같은 기간 40억달러 늘었다. 수출은 1456억4000만달러로 160억2000만달러 확대됐고, 수입은 1260억1000만달러로 120억2000만달러 올랐다. 1분기 서비스수지와 본원소득수지는 각각 -14억달러, 57억5000만달러로 나타났다.

1분기 내국인의 해외증권투자는 267억6000만달러로 분기 기준 역대 가장 큰폭으로 증가했고, 이중 주식은 259억1000만달러 늘어 이 역시 가장 높은 상승폭이다. 1분기 외국인의 국내증권투자는 165억9000만달러 확대됐으며 이중 주식은 64억8000만달러 줄고 채권은 230억7000만달러 늘었다.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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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네이마르가 마침내 파리 생제르맹(PSG)와 재계약을 체결한다. 수많은 이적설 가운데, 네이마르는 잔류를 선택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8일(한국시간) 프랑스 '레퀴프'를 인용해 "네이마르는 내일 PSG와 4년 재계약에 서명할 것이다. 2026년까지 팀에 남을 것이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축구스타로 빠른 발과 화려한 드리블 능력에 득점력까지 갖춰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후계자로 여겨진 선수다. 브라질 명문 산투스에서 활약으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고, 이후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MSN이라 불리는 세계 최고의 공격 라인을 형성해 트레블(챔피언스리그, 라리가, 코파 델 레이)을 달성하기도 했다.

지난 2017년에는 PSG로 깜짝 이적해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메시의 뒤를 이어 바르셀로나를 이끌 거라는 모두의 예상을 깼다. 여기에 이적료 1억 9700만 파운드(약 3074억 원)를 기록하며 세계 최고 이적료를 갱신했다. 이 기록은 아직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

PSG 생활은 쉽지 않았다. 리그1 수비수들의 거친 파울과 집중 견제 탓에 부상이 잦았고, 중요한 경기에서 결장했다. 최근 두 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준우승과 4강에 머물면서 우승에 실패하면서 목표 달성에도 실패했다.

최근 몇 년 간 바르셀로나 복귀설도 꾸준히 나왔다. PSG 생활에 지친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 복귀를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바르셀로나가 직접 PSG와 협상을 벌이기도 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재정 위기를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가 PSG의 요구를 맞추기엔 어려웠고, 영입을 포기했다.실시간파워볼

이후 PSG는 재계약을 위해 네이마르 설득에 나섰다. 결국 네이마르도 잔류로 가닥을 잡았다. 당초 5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졌지만 4년 계약으로 합의를 봤다.

네이마르가 재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34세까지 PSG에 머물게 된다. 25세에 PSG로 이적하면서 제기됐던 'PSG 종신설'은 이제 현실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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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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