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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1-05-12 16:19 조회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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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지난 11일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화물터미널 근무자들이 화재대피훈련 및 소방안전 기초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2021.5.12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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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 빈자리 메꾸기…8월 폴더블폰·갤럭시S21 FE 동시 출격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8월 갤럭시Z폴드3, 갤럭시Z플립3 등 폴더블폰 신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갤럭시Z폴드3 렌더링 이미지. [사진=벤게스킨 트위터]


[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스마트폰 출시 전략을 달리하고 있다. 올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1의 출시를 앞당긴 데 이어 하반기 갤럭시노트 대신 갤럭시Z폴드2, 갤럭시Z플립3 등 폴더블폰 신제품과 갤럭시S21 FE(팬 에디션)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8월 갤럭시Z폴드3, 갤럭시Z플립3 등 폴더블폰 신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8월 말 갤럭시S21 FE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하반기에도 '조기 출시' 전략을 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폴더블폰은 9월, 갤럭시S20 FE는 10월 출시한 바 있다. 올해 출시 일정을 1~2개월 앞당긴 것이다.

업계에선 삼성전자가 상반기 갤럭시S21 시리즈가 예년보다 2개월가량 앞당겨 출시된 만큼 출시 간격을 좁히기 위해 하반기에도 출시 일정을 당긴 것으로 해석한다. 특히 올해 갤럭시노트를 출시하지 않기로 하면서 이에 대한 공백을 채우기 위한 의도도 엿보인다.

앞서 고동진 삼성전자 IM 부문장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3월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갤럭시노트 출시가 어려울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다만 "시기는 달라질 수 있지만 내년에는 지속적으로 해나가려고 준비하고 있다"며 갤럭시노트 단종설은 일축했다.

삼성전자가 올해 갤럭시노트를 출시하지 않기로 결정한 데는 다양한 이유가 담겨 있다. 우선 갤럭시노트의 가장 큰 특징인 'S펜'이 다양한 모델에 적용되면서 노트와 다른 제품 간의 경계가 모호해진 상황이다.


올해 하반기에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출시되지 않는다. [사진=아이뉴스24 포토 DB]


삼성전자는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S21 시리즈에서 울트라 모델에 S펜을 지원했다. 갤럭시노트처럼 S펜이 내장되진 않았지만, S시리즈 중 S펜이 지원되는 것은 처음이었다.

하반기 출시되는 갤럭시Z폴드3도 폴더블폰 중 처음으로 S펜을 지원할 것으로 점쳐진다. 삼성전자는 화면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S펜'을 개발하고, 화면 내구성을 개선한 초박막강화유리(UTG)를 탑재할 것으로 관측된다.

갤럭시노트의 부재로 인해 폴더블폰에 대한 주목도가 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1년은 Z폴드, Z플립 라인업으로 폴더블 대세화, 대중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폴더블폰은 급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이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 규모가 올해 560만 대에서 내년 1천720만 대로 1년 새 3배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나 경쟁사인 애플이 폴더블폰 진입을 앞두고 있어 시장 선점이 더욱 중요한 상황이다. 애플은 오는 2023년 폴더블폰을 선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화웨이와 샤오미가 폴더블폰을 선보인 데 이어 오포도 연내 출시를 목표로 폴더블폰을 준비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폼팩터 변화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만큼 현재 주도하고 있는 폴더블폰 시장을 빠르게 확대하는 게 중요해진 상황"이라며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 단종설을 일축했지만, S펜 적용이 확대되고 있어 향후 정리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반면 마니아층을 보유한 갤럭시노트의 부재가 생각보다 클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갤럭시노트는 통상 연간 1천만 대가량 팔리는 모델이다. 갤럭시S 시리즈와 폴더블폰에 S펜을 지원한다 할지라도 아직 S펜이 제품에 탑재되지 않는 등 사용성에서 차이가 있는 상황이다.

또 다른 관계자는 "갤럭시노트 단종은 S시리즈 상위 모델에 S펜을 탑재하는 등 노트의 사용성이 그대로 유지될 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갤럭시노트 공백 속 스마트폰 성과가 얼마나 나느냐에 따라 향후 스마트폰 전략이 정해질 것"이라고 봤다.

/서민지 기자(jisse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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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계약 있어 향후 추가수주도 기대


▲대우조선해양이 이번에 수주한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 ‘NG-16000X’ 디자인 조감도/사진=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이 시장 성장이 기대되는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 수주에 성공했다.

대우조선해양은 모나코의 에네티(Eneti Inc.)사(社)로부터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Wind Turbine Installation Vessel) 1척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3682억원이다. 이 선박은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오는 2024년 3분기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148m, 폭 56m 규모로 14~15MW급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5기를 한번에 싣고 운항할 수 있으며, 수심 65m까지 발전기를 설치할 수 있다.

또한 7개의 추진장치(Thruster)와 GPS 시스템을 이용해 설치 지점에 정확한 위치를 잡고, 승강형 철제다리(Jack-up leg)를 해저에 내려 고정시킨 후 2600톤급 대형 크레인으로 해상풍력발전기를 설치한다.

이 선박은 네덜란드 엔지니어링 업체인 구스토MSC(GustoMSC B.V.)社가 대형 풍력발전기 설치선을 위해 최근 개발한 ‘NG-16000X’ 디자인으로 건조된다.

전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가 큰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중 해상풍력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다.

또한 해상풍력발전기의 용량도 기존 10MW이하에서 10MW이상으로 대형화되는 추세다. 이처럼 성장하는 시장과 대형화되고 있는 발전기 수요에 발맞춰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의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동행복권파워볼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대형 설치선을 수주하며 큰 성장이 예상되는 이 시장을 선점하게 됐다.”며 “1척의 추가 발주 옵션계약이 포함돼 있어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초대형원유운반선 11척, 초대형LPG운반선 9척, 컨테이너선 4척, WTIV 1척 등 총 25척 약 25.4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해 올해 목표 77억 달러의 약 33% 달성했다.


경남=서진일 기자 tyuop19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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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콜롬비아 평화시위의 상징인 학생 운동가 루카스 빌라가 5일 평화시위를 벌이는 모습(왼쪽). 총격을 당한 날 빌라가 군경과 악수를 하는 모습이 트위터에 게재됐다. 트위터 캡처

콜롬비아 정부가 빈곤과 불평등에 항의하는 평화시위대를 향해 총부리를 겨눠 40명 이상이 숨진 가운데, 11일(현지시간) 시위를 주도한 학생 운동가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인권단체들은 희생자가 더 있다고 보고 국제사회의 독립적인 진상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CNN에스파뇰 등에 따르면, 콜롬비아 평화시위의 상징인 학생 운동가 루카스 빌라는 지난 5일 시위 도중 8발의 총격을 당한 뒤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 이날 빌라가 치료를 받던 산호르헤 데페레이라 병원 측은 빌라가 전날 뇌사 상태에 빠졌고, 몇 시간 뒤 심장이 멎었다고 밝혔다. 빌라의 여동생 니콜 빌라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의 사망 소식을 전한 뒤 “오빠가 여기에서 그랬던 것처럼 그곳(천국)에서도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달라”고 추모했다.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콜롬비아 전역에서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사망 당일 그가 시위 도중 전경과 악수를 하는 모습이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되기도 했다. 당시 빌라는 친구에게 “우리 모두 여기서 죽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국민들을 두고 떠날 수 없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빌라에게 총을 겨눈 게 정부군인지, 괴한인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시위 도중 오토바이를 탄 무리가 빌라를 향해 총을 발포했고, 8발이나 맞은 빌라는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세상을 떠났다.

함께 시위를 벌이던 시민 2명도 부상을 입었다. 그 중 한 명은 대학생이자 요가 강사였는데 시위 현장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이 SNS에 게재됐다. 이날 이들을 추모하는 수백명의 시위대는 빌라가 총에 맞은 곳에서 단체 요가를 하며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당국은 가해자들을 빨리 찾겠다고 약속했다. 카를로스 마야 페레이라 시장은 빌라에게 총격을 가한 사람들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는 대가로 5000만페소(약 1800만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수십 년간 보수정당이 집권한 콜롬비아에서는 이반 두케 대통령이 소득세 징수 기준을 낮추고 부가가치세 부과 대상을 확대하는 ‘서민증세’ 세제개편안을 추진해 중산층과 서민들의 분노를 샀다. 지난달 28일부터 수도 보고타 등 전국에서 세제개편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퍼지자, 두케 대통령은 지난 2일 개편안을 철회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속 빈곤과 부패, 불평등에 지친 시민들의 항의는 더욱 거세졌다. 평화시위를 벌이는 시민들을 향해 군경이 무력진압을 나서면서 최소 42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는 경찰이 소총, 반자동 기관총을 시위대에 발사했다고 증언하며 국제단체의 독립적인 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윤정 기자 yy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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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A52 5G

삼성전자가 내달 갤럭시A52 5G를 국내 출시한다. 갤럭시A 시리즈 첫 글로벌 언팩 제품으로 예상 출고가는 50만원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A52 5G에 대한 국립전파연구원 적합성평가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 제품 출시를 위한 필수 절차로 6월 중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채널 판매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갤럭시A52 5G는 지난해 세계 시장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최다 판매량을 기록한 갤럭시A51 후속 모델이다. 올해 3월 갤럭시A52, 갤럭시A72 등 롱텀에벌루션(LTE) 스마트폰과 '갤럭시 어썸 언팩'을 통해 공개됐다.


삼성전자 갤럭시A52

삼성전자가 갤럭시A52 5G 언팩 이후 국내 출시에 석 달가량 시차를 둔 것은 앞서 선보인 갤럭A42 5G 판매 일정 등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제품 출시 효과를 극대화하고 제품 간 점유율 잠식을 최소화, 판매량을 끌어올리는 전략이다.

갤럭시A52 5G는 국내보다 앞서 판매를 시작한 유럽에서 높은 가성비(가격대비 성능비)와 프리미엄급 기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OIS가 적용된 6400만화소 후면 쿼드 카메라는 실내나 어두운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120㎐ 디스플레이 주사율로 구현되는 부드러운 화면 전환과 콘텐츠 시청 경험 역시 기존 보급형 스마트폰을 넘어서는 만족감을 제공한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LTE 버전 갤럭시A52와 갤럭시A72 국내 출시는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5G 시장을 확장하기 위해 보다 낮은 가격의 갤럭시A22 5G를 선보일 가능성이 제기된다.파워볼게임

이통사 관계자는 “갤럭시A52 5G 출시 관련 삼성전자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구체적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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