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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1-05-17 12:45 조회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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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레인보우 추정 기기 [온라인 커뮤니티]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LG전자 마지막 스마트폰…가까스로 ‘빛’ 본다!”

LG전자의 마지막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LG 레인보우’가 빛을 보게 됐다. 3000대 한정 판매된다. 가격이 20만원 이하로 파격적이다. 일단은 LG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파워볼엔트리

1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LG 레인보우’를 임직원 대상으로 3000대 가량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19만원대이며 자급제 전용 모델로 출시된다. 사업 종료 발표 전 확보된 부품을 바탕으로 제조, 임직원몰을 통해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있다. 색상은 블랙, 아이보리, 브론즈 3가지다. 정확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조만간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LG 레인보우는 당초 지난 3~4월 출시 예정이었다. 가격은 100만원대가 예상됐다. ‘LG 레인보우’는 유니버설 라인 제품으로 전작 ‘LG 벨벳’에서 큰 폭의 스펙 업그레이드가 될 것으로 기대됐다. ‘LG 벨벳’이 지난해 스펙과 가격을 낮춘 ‘매스 프리미엄’ 전략을 구사했던 것과 달리, ‘LG 레인보우’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라인업인 ‘V 시리즈’를 계승했기 때문이다. ‘LG 레인보우’의 모델 코드는 LM-V700N이었다.

LG전자는 지난해 2개의 화면이 결합된 스위블폰 ‘LG 윙’을 발표하면서 투 트랙 스마트폰 전략을 발표했다. 일반 바(Bar)형 스마트폰은 ‘유니버셜 라인’으로 유지하고, 롤러블폰 등 폼팩터(기기 형태) 혁신 제품은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하겠다는 계획이었다.

▷6.5인치 아몰레드 화면 ▷퀄컴의 최신 칩셋 스냅드래곤888 ▷12GB·16GB 램 ▷256GB·512GB 내장 메모리 ▷후면 6400만·5000만·4800만·1200만 화소의 4개 카메라 ▷4500mAh 배터리 등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LG전자는 오는 7월 31일자로 휴대폰 사업을 종료한다. 프리미엄 휴대폰 시장의 양강 체제 강화와 경쟁사의 보급형 휴대폰 공세에 효율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판단에서다. LG전자는 휴대폰 철수 이후에도 OS 업그레이드는 최대 3년, A/S는 4년 이상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출시한 LG 벨벳과 LG 윙의 경우 2023년까지 운영체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jiye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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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전국자영업자비대위 대변인
"한계 몰린 자영업자들… 최대 3,000만 원 보상을"
"여당, 시간 끌기 그만하고 야당은 여당 핑계 말라"

지난달 20일 참여연대와 중소상인단체 회원들이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자영업 손실 보상과 임대료 분담, 거리 두기 개편안 등에 관한 대책을 김 후보자에게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영업 제한 조치에 대한 손실 보상 제 마련을 촉구하는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가 17일 "국회가 신속히 입법에 나서야 한다"며 '최후통첩'을 보냈다. 자영업자비대위는 국회가 자신들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정부 방역 대책에 대한 불복종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김종민 자영업자비대위 대변인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손실보상법에 대한 최후통첩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성의 있는 대응이 없다면 불복종 운동, 단체 행동도 불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자영업자비대위는 이날 국회 앞에서 손실보상법 입법 마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국회에 최후통첩을 보낼 계획이다.

김 대변인은 "한계 상황에 몰린 자영업자들을 생각하면 더는 손실보상법이 전무한 상황을 만들면 안 된다"며 "야당을 찾아가면 여당 핑계를 대고, 여당을 찾아가면 청와대 핑계를 대는데, 이젠 마지막으로 손실보상법을 마련하라고 촉구하려 한다"고 말했다.

"긴급재난지원금과 관계없이 별도 손실 보상 기준 마련해야"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손실 보상 소급 적용 및 손실보상법 제정 촉구 공동 기자회견에서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대근 기자


코로나19 발병 직전 연도 매출액과 첫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진 지난해 3월 18일부터 올해 3월 17일까지 1년 동안 매출액에 대한 차액의 20%를 보상해 달라는 게 자영업자비대위의 요구 사항이다. 보상 상한액은 재정 부담을 고려해 업체당 3,000만 원으로 정했다.

김 대변인은 "실제 피해액은 훨씬 크지만 국민적 동의가 필요해 뼈를 깎는 양보안을 마련한 것"이라며 "상한액 3,000만 원은 최저임금 근로자의 연봉 수준으로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손실 보상은 그동안 정부가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과 상관없이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긴급재난지원금은 획일적으로 나눴고 기준이 불공평해 실제 피해가 큰 자영업자들이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매출이 정상적으로 나오는 업종에 지급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걸 돌려 넣거나 부족한 걸 채우는 형태가 아닌 손실보상으로 새롭게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여당이 손실 보상 입법청문회를 추진하기로 한 데 대해 "시간 끌기용"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학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겠다는데 자영업 단체가 아닌, 피해 규모가 적거나 집합금지 명령을 받지 않은 단체를 불러 얘기를 듣겠다고 한다"며 "이해할 수 없는 조치"라고 지적했다.

류호 기자 h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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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코로나 19 백신이 이번주 속속 도착하면서 백신 수급 불안감도 점차 해소되고 있다. 정부는 75세 이상과 노인시설 이용·입소·종사자 대상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정상화하고, 다음주부터는 65~74세와 만성 중증 호흡기질환자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1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번주 중 정부가 제약사와 개별 구매계약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06만8000회분이 이날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출고돼 각 위탁의료기관 등으로 배송된다.

정부가 2분기에 도입하기로 한 직계약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총 723만회분으로, 지난 14일에 이어 이번까지 총 166만5000회분의 도입이 완료된다.

화이자 백신은 매주 수요일마다 일정량씩 공급되고 있는 만큼 오는 19일 추가로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추진단은 제약사와의 비밀유지 협약에 따라 구체적인 공급량은 밝히지 않았다. 다만 지난 5일, 12일에 각 43만6000회분, 43만8000회분이 들어온 만큼 이번에도 비슷한 물량이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파워볼

이와 별개로 상반기에 도입을 추진하기로 한 노바백스·모더나·얀센 백신 271만회분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이번주 백신 공급 일정이 어느 정도 구체화함에 따라 정부는 1차 접종에 다시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먼저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는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이용·입소·종사자에 대해서는 22일부터 3주간 신규 1차 접종을 시행하기로 했다. 현재는 이미 등록된 사람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1차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대상이 되는 인원은 204만명이다. 2분기 대상자는 총 367만명인데 지난 14일까지 162만6000명이 1차 접종을 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은 오는 27일부터 본격화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역시 수급 불균형 문제로 현재는 2차 접종이 주로 이뤄지고 있다.

27일부터 1차 접종을 받는 대상은 65~74세와 만성 중증 호흡기질환자 등 515만명 정도로, 정부는 현재 인터넷 전화 등을 통해 접종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예약이 시작된 70~74세의 경우 전날 기준으로 58.0%(123만5천726명), 만성 중증 호흡기질환자는 45.6%(3608명)가 각각 접종 사전 예약을 신청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2차 접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 지난 14일 오전 서울 중랑구청 보건소에서 시민이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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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은 ‘2021년 중대재해 제로’를 목표로 안전·보건경영을 강화한다.

한양은 지난 13일 전국 9개 현장에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하는 현장 안전보건 점검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중 ‘청량리 192’ 현장에는 김형일 한양 대표이사가 참석해 오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안전보건 점검을 진행했다.

한양이 올해 진행하는 안전경영 프로그램은 △1.3.5 안전문화 활동 △9 투(TO) 5 일일공정 안전회의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 △정기적인 안전·보건 캠페인 등이 있다. 1.3.5 안전문화 활동은 1분 툴박스 미팅, 3분 스트레칭, 5분 정리정돈을 통해 재해발생을 예방하는 활동이다. 9 TO 5 일일공정 안전회의는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매일 9시와 마무리되는 오후 5시에는 안전 사항을 검토하고 협의하는 안전활동이다.

한양 관계자는 “중대재해발생 ‘제로’ 성과를 거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중대재해발생 제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 경영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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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과거 대 미래 대결 구도 강화될 것”
나경원 “초선들 용기와 도전 정말 높이 평가”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권욱 기자

[서울경제]

‘초선 당 대표’에 도전하는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유력 당권 주자인 나경원 전 의원의 출마설에 대해 “새 판 짜기로 가야지 돌려막기로 가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날 김 의원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사회자가 ‘나 전 의원이 이번 주에 출마선언을 할 거라는 얘기가 나온다’고 언급하자 “불과 두 달 전에 서울시장 경선에서 낙마 하신 분을 소환해야 할 만큼 중진 그룹의 인재풀이 고갈됐다는 이야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출마설 자체는 좀 안타깝다고 생각 한다”며 “과거 대 미래의 대결 구도가 그분(나경원)이 나오신다면 한층 강화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나 전 의원의 출마가 당의 변화·쇄신 노력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김 의원은 “얼마나 국민들에게 선명하게 변화와 혁신의 상징이 누가 될 수 있는지를 놓고 치열하게 다퉈야 된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자가 ‘(나 전 의원이) 당의 얼굴로 나오면 ‘도로 한국당’이 되는 회귀와 돌려막기 느낌이 날 것이기에 반대한다는 뜻이냐’고 묻자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답했다.


나경원 전 의원. / 연합뉴스


한편 나 전 의원은 이날 오전 한 라디오 방송에서 초선 의원들의 당권 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나 전 의원은 “이준석 전 최고위원, 김웅 의원, 김은혜 의원 많은 초선 의원들이 도전하고 있다”며 “우리 당이 더 민주적으로 보이는 것이라 그 분들의 용기와 도전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 분들이 움직이신다는 거 자체가 정말 가슴 뛰는 일”이라 덧붙였다.동행복권파워볼

/김남균 기자 sout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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