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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1-05-27 11:48 조회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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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부터 카톡·네이버로 잔여백신 신청
카톡 <#잔여백신> 탭, 지도에 병원, 수량 표시
본인인증 뒤 예약 가능…주변 의료기관 알람 설정
[앵커]
오늘 오후부터 코로나19 잔여백신 수량을 카카오톡과 네이버에서 확인하고 접종 예약까지 할 수 있습니다.

일일이 병원에 전화해서 이른바 노쇼 백신을 맞을 수 있는지 문의해야 했던 불편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파워볼사이트

염혜원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이 아닌 사람이 취소된, 이른바 '노쇼 백신'을 맞으려면 병원마다 일일이 전화를 해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려야 했습니다.

[이세원 / 인천 마전동 : 물량 확보가 얼마나 됐는지도 모르겠고 일단 제가 정보가 없기 때문에 어떻게 신청을 해야 하는지 조차도 몰라요. 그래서 있다면 접종하고 싶은데….]

병원 입장에서도 취소자가 생겨 기준 접종 인원을 넘지 않으면 맞으려던 사람들까지 다른 날짜로 옮겨야 해 번거로웠던 게 사실입니다.

이런 불편을 덜어줄 서비스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카카오톡은 '잔여백신' 탭을 만들었습니다.

위치 정보를 제공하면 지도 위에 주변의 위탁의료기관에 남아있는 백신 수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을 누르면 바로 완료.

당일 맞을 수 없을 때는 알람을 설정해 두면 잔여백신이 생길 때마다 바로 알려줍니다.

네이버는 모바일 앱과 지도 앱 검색창에 '잔여백신' '백신당일예약' '노쇼백신' 등을 검색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공적마스크 약국을 찾아주던 서비스 방식과 비슷합니다.

[이상원 /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 (지난 25일) : 이번 서비스가 시작됨에 따라 1일 예약자가 5인 이상만 예약되면 백신을 개봉하여 접종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하여 그간 부득이한 사정으로 접종일을 변경하여야 했던 예약자의 불편들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카카오와 네이버 본인인증이 필요하고 대리 신청은 불가능합니다.

또 신청 전 미리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를 해둬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잔여백신 접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진행되며 1992년 이전 출생자가 대상입니다.

한 번이라도 백신을 맞았거나 사전예약을 해 둔 상태인 이용자는 신청을 할 수 없습니다.

YTN 염혜원[hyewon@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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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앵커]

규제 완화를 통한 주택공급을 강조해 온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개발 활성화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특히 민간 재개발 추진에 큰 걸림돌로 꼽혀온 '주거정비지수제'를 없애기로 했습니다.

김성훈기자 연결합니다.

재개발 규제 문턱이 어떻게 낮아지는 건가요?

[기자]

네, 먼저 재개발 사업의 필요성을 판단하는 '주거정비지수제'를 폐지합니다.

지난 2015년 박원순 전 시장 때 도입된 이 제도는 주민동의율 등 4개 항목의 합산 점수가 70점 이상을 충족해야 하는 일종의 평가 관문인데요.

그런데 제도 도입 이후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된 곳이 단 한 곳도 나오지 않을 정도로 조건이 까다롭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이를 없애기로 한 겁니다.

서울시는 또 사전 타당성 조사부터 정비계획 수립까지 주도해 재개발 지정기간을 기존 5년에서 2년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빨라지는 사업 속도에 주민 반발도 클 수 있는 만큼, 주민 제안 단계에서의 사업 동의율은 기존 10%에서 30%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런 대책들을 통해 2025년까지 13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앵커]

그럼 어떤 곳들의 재개발 열기가 달아오르게 될까요?

[기자]

네, 성북구와 강북구, 서대문구 등 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재개발 움직임이 활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데요.

주거정비지수제에 발목이 잡혔던 성북5구역과 장위13구역 등이 꼽힙니다.

서울시는 공모를 통해 매년 25곳 이상의 재개발 지역을 지정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다만 이번 대책으로 사업 기대감이 높아진 지역들은 단기적으로 집값이 오르는 등 시장 불안도 있을 것이란 관측입니다.파워볼실시간

SBS Biz 김성훈입니다.

김성훈 기자(her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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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본경선에 진출할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컷오프를 앞두고, 경선 규칙을 둘러싼 잡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오늘(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30 당원의 참여를 막는 꼼수 당원여론조사는 반칙”이라면서 “20 30 40을 묶지 말고 20대, 30대, 40대 따로 분리해서 조사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예비경선 여론조사에서 20대와 30대, 40대 당원을 분리해 조사하지 않고 2040을 한 표본으로 묶어 조사했는데, 이에 불만을 드러낸 겁니다.

하 의원은 “국민의힘 선거인단의 세대별 구성은 20대 4.6%, 30대 8.9%, 40대 16.4%, 50대 29.5%, 60대 이상이 40.6%”라면서 “세대를 구분해서 조사하는 것이 여론조사의 일반적 룰”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일반적으로 세대별 응답률은 연령이 올라갈수록 높아진다”면서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2030 당원의 의사가 낮게 반영될 수밖에 없다”라고 적었습니다.

당내 정당인 청년국민의힘(청년의힘) 대표를 맡고 있는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도 같은 문제를 거론하며 “개혁적인 보수정당이라면 청년 세대를 홀대하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통계청장을 지냈던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도 “20∼30대가 응답률이 저조하다는 특성을 감안할 때 사실상 40대 이상의 목소리만 대변되는 구조”라면서 “청년을 더욱 귀하게 여겨 최소한의 기본 할당을 따로 주었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본경선 여론조사에 ‘역선택 방지’ 문항을 추가할지를 두고도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선 김재섭 비대위원과 천하람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당협위원장이 역선택을 뺀 일반적 여론조사 방식 채택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경준 의원도 “당원과 일반 국민 간 여론조사의 차이를 둔 것은 당심과 민심의 괴리를 좁히고자 함이다”라면서 “정작 우리당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다면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고 물었습니다.

황보승희 의원은 ‘당대표 경선 룰’ 관련 논의를 위해 긴급 의원총회 소집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당원투표 50%와 국민여론조사 50%를 반영한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일(27일) 본경선에 진출할 대표 후보 다섯 명을 추릴 예정입니다.

박진수 (real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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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AZ 잔여백신’ 예약
‘잔여 백신’ 탭 선택 조회 가능
위탁기관 최대 5개 등록할 수있어


네이버 백신 예약 화면(윗쪽)과 카카오 백신 예약 화면. [네이버·카카오 제공]


네이버와 카카오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잔여 백신’을 조회하고 당일 예약으로 접종까지 받는 시스템이 본격 가동됐다.

2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과 네이버·카카오 등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층 예방접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이날부터 2주간 위탁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잔여 백신을 조회·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이 시범 운영된다. 각 앱 개통 시간은 이날 오후 1시로 정식 운영은 다음달 9일부터다. ▶관련기사 9면

앱에 접속하면 인근 병·의원에서 발생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잔여량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네이버에서 잔여 백신을 조회할 경우에는 네이버 앱·네이버 지도앱 또는 네이버 웹에 접속해 검색창에 ‘잔여 백신’을 검색하면 지도 플랫폼에 위탁의료기관 및 남은 백신 수량이 표시된다.

카카오에서는 카카오톡 하단의 샵(#) 탭에서 ‘잔여 백신’ 탭을 선택하거나 카카오 맵 앱을 통해서 잔여 백신 조회가 가능하다. 잔여백신 수량이 3개 이하로 남아있을 경우에는 빨간색, 4∼6개까지는 노란색, 7개 이상은 초록색 표지가 각 접종기관 위에 나타난다.

당일 예약을 하려면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상관없이 잔여 백신이 발생한 위탁의료기관을 선택하고 상세 페이지에서 ‘당일 예약’을 누르면 신청이 완료된다. 다만 예약자의 인적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본인인증이 필요하다.

당일 예약은 선착순이며, 잔여 백신 물량만큼의 예약이 접수되면 추가 예약은 불가능하다.

특히 잔여 백신 조회 화면에서 원하는 위탁의료기관을 최대 5개까지 등록하면 해당 기관에서 잔여 백신이 발생했을 경우 알림을 받아 예약을 진행할 수도 있다.

이미 1회 이상 접종을 받았거나 사전예약 시스템으로 예약을 한 경우, 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권장하지 않는 30세 미만(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등은 잔여 백신 당일 예약이 불가능하다. 화이자 백신에 대한 잔여 물량 접종은 아직 불가능한 상황이다.

정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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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IT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지난 3월 출생아 수가 1981년 통계작성 이래 가장 적은 2만4000명대를 기록했다. 1분기 합계 출생아수도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은 ‘인구 자연감소’는 17개월째 이어지면서 인구절벽이 가속화하고 있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출생아 수는 2만4054명으로 1년 전보다 152명(-0.6%) 줄었다. 이는 3월 기준으로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소치다. 인구 1000명당 연간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출생률은 5.5명이었다. 월별 출생아 수는 2015년 12월부터 64개월 연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하고 있다.


서울 시내 한 병원의 신생아실.

모(母)의 연령별 출산율은 전년동기에 비해 25-29세는 2.7명, 30-34세는 2.5명 각각 감소했지만 35~39세는 0.1명, 40세 이상은 0.2명 각각 늘었다. 30대 중반 이후 연령대의 출산이 증가한 것이 지난 3월 출생아 수 감소폭이 -0.6%에 그치며 둔화된 이유 중 하나라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3월 사망자 수는 2만6603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749명(2.9%) 증가했다. 인구 1천명당 연간 사망자 수를 뜻하는 조사망률은 6.0명이었다. 3월 인구 자연증가분(출생아-사망자)은 -2549명으로 집계됐다. 자연감소는 2019년 11월 마이너스를 기록한 이후 17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올 1분기 출생아 수는 7만519명으로 전년동기보다 3133명(-4.3%) 감소했다. 이 역시 통계 작성 이래 1분기 기준 최저치다. 1분기 합계출산율은 0.88명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0.03명 감소했다. 이는 2009년 관련 통계치 집계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이에 따라 1분기 인구 자연증가분도 –7039명으로 자연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 한 달간 혼인 건수는 1만6763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95건(-13.4%) 감소했다. 이는 3월 기준으로 1981년 통계작성 이래 최소치다. 3월 이혼 건수는 9074건으로 1년 전보다 1778건(24.4%) 늘었다. 이혼 건수가 급격히 늘어난 것은 지난해 같은 기간 코로나19로 인한 법원 휴정으로 이혼 처리가 급감하고, 외출 자제 등의 영향으로 이혼 건수가 줄어든 데 따른 기저효과라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올 1분기 혼인 건수는 4만8016건으로 전년동기보다 1만264건(-17.6%) 감소했다. 같은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일반혼인율은 전년동기에 비해 남녀 모두 1.8건 감소했다. 연령별 혼인율은 전년동기보다 남자는 30대 초반에서, 여자는 20대 후반에서 가장 크게 감소했다.

김수영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혼인건수 감소 추세는 인구 구조적인 요인부분에서 30대 인구가 남녀 모두 크게 감소하고있는데 따른 현상”이라면서 “코로나19로 결혼 연기하거나 혼인신고 연기하는 부분도 일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1분기 이혼 건수는 2만5206건으로 전년동기보다 848건(3.5%) 증가했다. 일반이혼율은 전년동기에 비해 남녀 모두 0.2건 증가했다. 연령별 이혼율은 전년동기보다 남자는 60대 이상, 여자는 50대에서 가장 크게 증가했다. 결혼생활이 20년 이상에서 이혼을 선택하는 황혼이혼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이 이혼율 증가의 원인 중 하나라고 통계청은 설명했다.파워볼게임

[최효정 기자 saudad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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